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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아이폰이 공식적으로 도입된지 아직 1년이 안되는데..
그 사이에 세상이 바뀌어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아이폰이 국내에 도입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결국에는 아이폰이 도입되고..
그 이후 안드로이드로 대표되는 각종 스마트폰이 쏟아지면서, 국내의 인터넷환경에 엄청난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모바일 환경의 인터넷사용 증가는 기존의 인터넷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꿔 놓았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인터넷을 접속하는 사용자는 더 이상 화려한 그림과 미사어구에 집중하지 않습니다.

휴대폰 크기만한 스마트폰의 특성상. 짧은 시간안에 자신이 얻고자 하는 정보를 확인하고 금방 꺼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업에서도 여기에 맞게 대처를 해야 하는데.. 아직 이런점이 많이 미흡한것 같습니다.

저희 회사업무로 홈페이지를 만드는것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지금 이 순간에도, 플래시로 도배되는 홈페이지를 만들기를 원합니다.

당장에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거나, 주변에 있으시다면, 자신의 회사홈페이지를 들여다 보세요.
홈페이지가 원할하게 잘 보입니까? 깨져 보이거나 안보이는 홈페이지가 대부분일 것 입니다.
남들도 그러니까 우리꺼가 깨져 보여도 아무 문제 없다? 설마 이런 마인드를 가지고 계신분들은 없으시리라 믿습니다.

이미 스마트폰으로 인터넷 검색을 하는 비중이 10%를 넘어섰다는 통계가 있습니다.
만일 여러분의 주요 고객층이 젊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다면.. 그 비중은 10%가 아니라 그 이상이 될수도 있습니다.

이런 환경적인 부분의 변화 말고도.. 또다른 변화가 있었습니다.
인터넷 초창기 시절에는 홈페이지를 만들어만 두면, 알아서 손님들이 들어왔습니다.

홈페이지 숫자가 그리 많지 않았으며, 검색엔진 역시 지금처럼 완!벽!한! 상업성이 완성되지 않을때라서
검색하면 기업이나 개인의 홈페이지를 잘 보여줬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어떻습니까?
스폰서링크, 플러스링크 등등 쉽게말해 돈을 주지 않으면, 보여주지를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개인이나, 기업에서 대부분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지만,

이 홈페이지는 이젠 더이상 아주 중요한 인터넷마케팅의 수단이라기 보다는 없으면 안되니까
꼭 가지고 있어야 하는 그런 일종의 필수품이 되어 버렸습니다.

실제로 홈페이지를 검색엔진에 노출시키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까..
스폰서링크라도 한번 걸려고 하면, 비용 감당이 힙듭니다. 게다가 경쟁이 치열한 키워드라면 그 비용은 점점 높아지고요.
이런상황에서,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지만, 막대한 비용을 들이거나 특별한 방법이 없이는 고객을 유치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렇게 돈을 들여 광고를 해서 손님을 끌어들였는데..
그나마 홈페이지가 플래시로 도배되어 만들어진 사이트라면, 그나마도 무용지물이 되어 버립니다.

어쨋튼 홈페이지를 통한 홍보가 이렇게 어려워지 마당에..
다행인지 불행인지 인터넷사용자들은 홈페이지 말고도, 블로그, 트위터, 포스퀘어등을 위시하여 각종 SNS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블로그,트위터,포스퀘어등 이밖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흘러가야 하는데,
대기업은 몰라도, 인력이 한정되어 있는 중소기업이나, 개인기업의 경우 이런것들에 대한 사용법을 언제 다 익히며..
사용법도 사용법이지만, 나름의 독특한 문화에 어떻게 녹아들것인지에 대한 고민들이 더 큰 부담으로 다가올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고객(사용자)들의 무수히 모여있는 저 넓은 시장을 두고,
방법이 어렵다고 하여 외면할수 없지 않겠습니까?

고객(사용자)들의 장으로 들어가서 홍보를 해야 기업이 지속될수 있는것은 너무나 뻔한 사실이니까요.
어쩌면 이런것들이 생겨나는 주기는 앞으로 점점 더 빨라질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좀 더 개방적인 마인드로 새로운 것들을 접할수 있어야 하는 시점이 도래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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