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많은 회원님들께서 엄청난 블로그대란에 시달리셨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도, 그때 후유증에 못벗어나는 분들도 많으시구요. 반면에 이 대란을 은근히 기다리고 있는 분들도 있는거 알고 계십니까? 많은 분들이 대란에 희생(?)이 되시기도 하지만, 이 타이밍을 적절하게 이용하여 대란을 피해나가고 오히려 득을 많이 보는 시기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블로그대란이란 말은 언제부터 생겨났을까요? 생각해보건데, 한5년정도 된것 같습니다. 그후로 블로그대란은 1년에 두번정도 지속되어 왔었습니다. 작년의 경우 이제는 정기적으로 있다시피한 대란에 플러스로 년말에 한번 더 몰아쳤습니다. 그 이유는 잘알려졌다시피 파워컨텐츠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파워컨텐츠가 이유였던 대란을 제외하고 살펴보면.. 사실, 블로그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