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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는 처음 나왔을 당시에 파격적인 할인과 각종 SNS의 전파력을 절묘하게 이용하여,

사용자에게는 파격적으로 저렴한 비용에 상품을 제공하고,

판매자는 온라인상에서 상품의 파급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참신한 방식이었습니다.


뭐, 지금은 처음과는 많이 달라졌죠.

국내에는 티몬,쿠팡,위메프를 중심으로 소셜커머스가 대세를 이루고 있지만,

사실 가격들 살펴보면, 요즘 소셜커머스에서 판매하는 상품들이 가격면에서 크게 경쟁력이 있던가요?

그저, 지역에서 판매되는 상품들 맛집같은 곳의 상품을 쉽게 검색하고 구매할수 있다는것 이외에

어지간한 공산품들은, 옥션,11번가,g마켓등 다른 쇼핑몰가 비교하여 보아도, 그다지 싸거나 특별한 메리트가 있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쉽게 말해 예전같지 않은 것이죠.

예전같지 않다는 것은, 그만큼 수익성도 나빠졌다는 것이고요.

티몬은, 일찌감치 외국 소셜커머스 그루폰에 인수가 되었는데, 다시 회사를 팔겠다는것을 보면.. 충분히 예상이 갑니다.


그래서 그런걸까요?


위메프에서, 이번에 직원채용을 하면서, 악수를 두고 말았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수습으로 11명을 채용시켜서, 하루14시간 이상 근무를 시키고,

수습 채용당시 전혀 없던, 규칙을 내세워 모두 해고한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일한 기간동안 급여는 총55만원..

그리고 해고 했던 직원들이 영업을 해서 따온 계약건들은 위메프상에서 판매가 되고 있고요.


이후 이런 사실이 알려지고, 각종 대형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러한 일들이 언급되자..

커뮤니케이션 미스였다며, 전원 다시 채용시키겠다고 발표한 일이죠.


얼마전 케이블 방송사에서 방영했던 드라마 미생,

시대의 분위기와 맞아 떨어지며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요.


그 분위기에 위메프가 아주 제대로 걸린것 같습니다.

꼭 그 분위기가 아니더라도, 이번 위메프의 처리방식은 문제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다시 채용을 한들, 일을 시키는 사람이나 하는 사람이나 일이 잘되겠습니까?

조금 잠잠해 진후, 어떤식으로든 내쫓을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소셜커머스 운영으로 수익이 예전만 하지 못하니까..

이런식으로 저렴하게 직원을 뽑고, 해고시키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수익을 보전하려는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직원 채용도, 소셜커머스 방식인거죠..


게다가, 위메프에서 티몬인수에 뛰어들었다고 합니다.

물론, 경쟁업체라는 이유로 탈락을 했습니다만,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 인수를 하여

업계의 지배력을 높인다면.. 소비자들로서도 그리 좋은일은 아닐거란 생각입니다.


화가 난 네티즌들의

위메프.. 탈퇴러시가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볼일입니다.




  1. Favicon of http://narsass.tistory.com BlogIcon 나르사스 2015.01.09 11:02 신고

    제목 센스가 좋으세요 <직원채용도 소셜커머스> 라. 이마를 탁! 하고 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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