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스 5

이글루스를 생각하다가 sk를 떠올리다.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먼저 이글루스의 밸리를 설명합니다. 이글루스에는 밸리라는 곳이 있는데, 이글루스를 사용하는 블로거가 포스팅을 하면 해당 밸리에 리스팅이 되는 메뉴입니다. 이곳의 특징은 "외부블로그 참여하기"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니 있었습니다. 포스팅시 트랙백을 걸면, 이글루스를 사용하는 블로그가 아니라 하더라도, 해당 밸리에 포스팅이 될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었습니다. 일종의 다음View 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포스팅을 발행할때 이글루스에 전송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내용을 살펴보니 http://help.egloos.com/5006 이 곳에 설명이 되어 있었습니다. 내용은 2010년06월11일 부터 외부블로거 참여를 일시중단 한다는 내용이..

title 태그를 수정 해 주세요

태그를 통하여 검색엔진에 좀 더 효율적인 검색엔진 노출방법에 대해서 포스팅 하고자 합니다. 이 내용은 블로그는 물론 일반 홈페이지에도 적용이 되는 내용입니다. HTML 태그중 안에 들어간 내용입니다. 검색엔진에서 웹페이지를 인식할때 가장 비중있게 보는 태그중의 하나가 바로 태그 입니다. 따라서 이 태그안에 들어가는 내용은 상당히 중요한 내용이라고 할 수도 있겠습니다. 꼭 검색엔진이 아니더라도, 첨부한 이미지에서도 보듯이 웹브라우져에서 최상단에 안의 내용이 나와 있는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검색엔진이 의 내용을 가져갈때는 태그안에 있는 내용을 길이와는 상관없이 모두 가져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글의 경우는 66자까지만 가져가고 그 이후는 "..." 이렇게 표시된다고도 합니다. 티스토리 ..

검색엔진과 블로그의 궁합

몇일전에 어떤 사장님과 사석에서 잠깐 이야기를 나누던중, 스폰서링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웨딩" 분야의 일을 하고 계시고, 이와 관련하여, 홈페이지를 스폰서링크를 통해서 홍보를 하고 계셨는데 웨딩의 경우 워낙에 단가가 쎈경우라 한달에 1500~2000만원 가량의 광고비가 지출이 된다고 합니다. 스폰서링크는 "키워드 입찰제"로 인기 있는 키워드의 경우 광고비 지출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늘어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광고비 지출에 많은 고민을 하고 있는 사장님께 블로그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리고, 장단점에 대해서 간단하게나마 설명을 드렸습니다. 스폰서 링크와 검색결과에서 나타나는 블로그의 위치는 차이가 날 수 있지만, "비용대비"를 생각한다면 "블로그만한 것도 없다" 라는게 제 이야..

티스토리 포스팅을 이글루스 밸리에 발행하기

네이버나 다음등의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 서비스 말고도, 티스토리 와 같은 서비스중, 이글루스도 꽤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티스토리의 포스팅을 이글루스의 밸리에도 보낼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 해놓은지 하루가 지났는데, 유입량이 꽤 되는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가 워낙에 방문자 숫자가 적은 블로그라 조금만 와도 바로 확 티가 나는 이유도 있습니다. 1. 이글루스의 메인화면에서 상단의 "밸리"를 클릭합니다. 2. 좌측의 카테고리를 클릭하면 "외부 블로그 참여하기" 라는 버튼이 보입니다. 그림에서는 영화를 선택한 경우의 화면 입니다. 3. 아래와 같은 트랙백 주소가 나옵니다. 영화 : http://valley.egloos.com/tb/movie 음악 : http://valley.e..

블로그 마케팅 "블로그 와 홈페이지 의 차이점 "

별로 사람이 찾지 않는 블로그다 보니 부담없이 포스팅을 했는데, 몇분께서 따로 메일을 주셨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에 목말라 있는 젠틀캣에게 용기를 다 주시고 감사합니다 T.T 문의주신 내용의 요지는 1. 홈페이지 와 블로그의 차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느냐? 2. 둘중에 어느것을 운영을 해야 하느냐? 이 두가지 였습니다. 사실 두가지를 두고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 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와 블로그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도고 하겠습니다. 오늘은 기업의 입장에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는 홈페이지 와 블로그의 차이점에 대해서 정리를 해 보겠습니다. 쉬운 내용이라, 잘 아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문의하신분이 계셔서, 포스팅도 하나 늘림겸 해서 올립니다. ■ 블로그와 홈페이지의 환경적인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