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소비자로서 물건을 구매하거나, 서비스를 제공 받을때 종종 불쾌한 경험이 있습니다. 그럴때,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을때는, 컴플레인을 하게 됩니다. 이럴때 판매자입장에서는 이 컴플레인이 독일까요? 약일까요? 컴플레인에 대한 접근은 컴플레인이 약이 될까. 독이 될까.. 라기 보다는 컴플레인에 대한 처리로 우리 회사에 약이 되었는지, 독이 되었는지로 접근을 해야 하는 것이 맞을 겁니다. 만약에, 종업원이 실수를 하여, 고객이 컴플레인을 했을때, 정중한 반응으로, 고객에게 사과를 하는 경우와 뭐 대수롭지 않다는 가벼운 반응을 하는 두가지를 생각해보면 답은 뻔합니다. 대부분의 컴플레인은 그 자리에서 해소가 될 것이고, 사과를 표현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고객과 오히려 다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