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 하지만, 그간 주변분들에게 블로그마케팅을 도와드리면서, 소셜을 이야기 하지만, 정작 주변분들과 소셜이 잘 되지 않는다는 점 이었습니다. 뭔가 하나를 진행하려고 하면, 전화통화를 해야하는데, 서로 바쁘다 보니 통화가 원할하지 않고, 또 통화가 된다 하더라도, 말로만 설명을 하니, 전화를 끊으면 그냥 그대로 또 흘러가는 이런 상황들이 반복이 되었습니다. ^^: 이런 이유로, 방법을 모색하다가, 의견교환을 장으로 카페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원래 블로그에 통합하여 운영하려고 시도도 해보았습니다만, 아무래도 카페의 환경에 더 익숙한 분들이 계신관계로 카페가 제일 수월할듯 해서 였습니다. 이런 생각에서 카페를 만들었는데, 거기에 생각이 더해졌습니다. 블로그마케팅을 포함한 소셜미디어 마케팅을 진행하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