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보니 블로그마케팅에 대한 문의를 받았습니다. 결론은 진행을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내코가 석자인데 무슨 --;;;;;; 해당 기업에 대한 정보는 밝히지 않습니다. 다만 어쩌다가라도, 블로그마케팅을 준비하시는 분이나 생각을 하고 계신 기업의 오너나 담당자가 본다면, 한번쯤 생각해 보시라는 의미로 포스팅을 올립니다. 하지 않기로 했던 가장 큰 이유는.. 1. 블로그 마케팅의 잘못된 이해 2. 너무 짧은 시간 3. 너무 많은 효과 기대 4. 너무 적은 예산 편성 즉, 기업에서 생각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오해! 때문이었습니다. 딱 봐도 이해가 가실 것 입니다. 짧은시간에, 아주 작은 예산으로, 많은 효과가 난다면, 누군들 블로그 마케팅을 하지 않겠습니까? 1. 블로그마케팅의 잘못된 이해는 단순히 검색엔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