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캣 3

블로그 구독을 이메일로 하기 - Email Subscription

블로그에 RSS구독자가 한명이라도 늘어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저만 그런가요?) 그런데 이 RSS의 개념이 생소하신 분들도 많아서, 뭔지 모르고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도 많은데, 이때 이메일로 구독을 권해보는 방법도 괜찮을듯 합니다. 별도의 RSS리더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므로 많이들 이용하는 것으로도 알고 있습니다. RSS 통계서비스로 피드버너(Feedburner) 많이 쓰시지요? 제 블로그도 피드버너로 통계를 받고 있습니다. 이곳을 이용하여, 이메일로 구독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피너버너에 자신의 계정으로 로그인을 합니다. 제 경우 구독자가 40명이나 되네요. 별볼일 없는 제 블로그를 구독해 주시는 구독자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__) 자신의 블로그를 클릭합니다. 만약 ..

이웃분들의 응원을 기대하는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지난번 이벤트에 폭발적인 이웃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무려 9분이 도전을 해주셨는데, 이번에는 더욱 많은 분께서 치열한(?) 경쟁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그저 온라인상이지만, 가볍게 인사정도는 할 수 있는 이웃분들을 알게되어 뜻깊은 블로깅을 하고 있고, 이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울러 더 많은 이웃들을 만날수 있는 계기가 될까 싶어 진행하는 이벤트 입니다. 이번 이벤트에는 한가지 미션이 있습니다. 어려운 것은 아니고, 응원 한마디를 해 주십사 합니다. 이벤트의 협찬품을 지원해주고 계신 여친님께서 요즘에 너무 바뻐서, 출근을 새벽에 해서 밤늦게 일이 끝납니다. 너무 피곤해하는게 안스럽기도 하고 그 와중에도 이렇게 챙겨주는게 고맙기도 해서요. 그래서 이웃분들..

블로그 명함의 고민..

우리는 누군가를 만날때 흔하게 명함을 주고 받습니다. 명함이란 그 사람이 하는 일과, 연락처등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많이 경험 해보셨겠지만, 사실 분위기상 그냥 주고 받는 명함이 더 많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기적으로 한번씩은 명함을 싹 정리하기도 하는데요. 블로거들과 만남을 가지면서 블로거들에게는 블로그 주소가 들어간 명함이 필요하다는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블로거들끼리 만나게 될때에는 상대방의 하는 일이나, 연락처등도 중요하겠지만, 그 보다는 상대방의 블로그 주소를 더 알고 싶어한다는 것입니다. 제 명함에는 회사에 대한 정보만 있을뿐, 블로그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별도로 명함 한구석에 메모를 해서 드리고 있습니다만 이게 번거롭기도 하고, 악필이라 깔끔하지도 못합니다.^^; 그 동안 블로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