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도로와 다람이.. 고양이는 야행성이랍니다. 야행성 답게, 밤에는 우다다다 뛰어 다니고, 낮에는 정신없이 잡니다. 삼색이 도로, 카메라를 들이대도 정신없이 자고 있습니다. ㅎ 카메라를 들이대니 자다가 고개를 드는 다람이 (원래는 다람이가 무신경 하고 도로가 쳐다보는데 오늘은 바뀌었네요) 오래된 글들/Gentlecat's Life 200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