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징크스 있으시지요? 제 경우에는 숫자에 민감한데.. 특히나 시간중 4:44분을 자주 보는편인데, 특별한 일은 없더라도 찜찜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날은 조용히 몸을 사리는 편인데요.. 보편 적으로 4,6의 경우 좀 찜찜합니다. 그리고 바로 좀 전에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관리자 화면을 보는데 유난히 4,6자가 많이 보이는 군요.. 댓글과 방명록의 숫자가 아주 끝내줍니다 --;;; 그리고 바로 방문자 숫자가 눈에 띕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이 찜찜하지만, 별수 있습니까? 믹시에서 소식듣기 메일이 와서 확인을 하러 믹시로 이동을 했습니다. 역시나 숫자가 찜찜합니다 ^^;; 우연히 자주 되니 신기해서, 화면을 캡쳐하긴 했는데, 찜찜 하군요. 몸 사리고 그냥 일찍 자야겠습니다 ㅎㅎ 혹시 저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