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 3

파워블로거 기준의 변화

기업에서 블로그마케팅을 진행할때 가장 쉽게 접할수 있는 방법중의 하나는 바로 "파워블로거"를 통한 방법입니다. 이 파워블로거의 영향력을 이용하여, 자사의 제품을 빠른 시간내에 많은 사람에게 전파시키는 방법으로 아주 그만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기업에서 파워블로그를 구분하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여러가지가 있겠습니다만,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매일 방문자, RSS구독자, 댓글등을 참조하면, 블로그스피어상에서 어느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구나 정도는 쉽게 판단 할수 있습니다. 특히 RSS구독자는 지속적으로 해당 블로그의 포스팅을 확인하는 사람들이라 볼수 있으므로, RSS구독자가 많을수록 기업에서는 해당 블로그에 접근하여, 마케팅을 진행하고 싶어할 것 입니다.  그래서 많은 블로그들이 RSS구독자를 관리하..

블로그에 트위터 카운터 설치하기

이웃님들께서는 트위터 많이 하고 계신가요? 요즘에 블로거분들을 만나면 정말 어딜가나 트위터 이야기는 빠지지 않습니다. 대세라고도 할 수 있겠는데요. 좀 늦은감이 있지만, 트위터의 Flowers 카운터를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블로그에 있어서도 RSS구독자수가 중요하듯이 트위터에 있어서도 Flowers의 숫자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항상 그렇듯이 마케팅 관점에서 살펴볼때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잘 알고 계시겠지만 Flowers는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들을 뜻하는데 이 Flowers가 많아야 마케팅을 하던 잡담을 하던 반응이 있을테니까요. 이것에 관한 포스팅은 나중에 다시 한번 다루기로 하고, 블로그에 트위터 팔로워 카운터를 설치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먼저 트위터카운터 :..

몸 좀 사려야겠어요 (징크스)

다들 징크스 있으시지요? 제 경우에는 숫자에 민감한데.. 특히나 시간중 4:44분을 자주 보는편인데, 특별한 일은 없더라도 찜찜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날은 조용히 몸을 사리는 편인데요.. 보편 적으로 4,6의 경우 좀 찜찜합니다. 그리고 바로 좀 전에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관리자 화면을 보는데 유난히 4,6자가 많이 보이는 군요.. 댓글과 방명록의 숫자가 아주 끝내줍니다 --;;; 그리고 바로 방문자 숫자가 눈에 띕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이 찜찜하지만, 별수 있습니까? 믹시에서 소식듣기 메일이 와서 확인을 하러 믹시로 이동을 했습니다. 역시나 숫자가 찜찜합니다 ^^;; 우연히 자주 되니 신기해서, 화면을 캡쳐하긴 했는데, 찜찜 하군요. 몸 사리고 그냥 일찍 자야겠습니다 ㅎㅎ 혹시 저와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