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나 개인이나 블로그를 운영하는데 있어서 방문자에 대해서는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방문자수의 증가는 트래픽증가를 뜻하는 것이고, 트래픽이 생겨야 뭘하든 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방문자수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해 하고, 늘지않는 방문자수를 보고 풀이죽어 블로그를 그만두는 경우도 상당히 많습니다. 이번 포스팅은 방문자와 포스팅의 상관관계를 한번 생각 해보고자 합니다. 해외 유명블로거의 인터뷰 사례를 읽어보았을때.. 그들에게 공통적인 질문이 있었습니다. "당신의 블로그가 블로그스피어에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한 시점은 언제 부터인가?" 라는 질문에 "200~300여개의 포스팅" 이라 답을 하는 경우가 상당수 있었습니다. 이 질문을 국내 유명블로거 몇분에게 같은 질문을 해보았는데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