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글들/Gentlecat's Life

몸 좀 사려야겠어요 (징크스)

젠틀캣 2009. 8. 1. 02:00
다들 징크스 있으시지요?
제 경우에는 숫자에 민감한데.. 특히나 시간중 4:44분을 자주 보는편인데, 특별한 일은 없더라도 찜찜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날은 조용히 몸을 사리는 편인데요..

보편 적으로 4,6의 경우 좀 찜찜합니다.

그리고 바로 좀 전에 블로그에 댓글을 달고 관리자 화면을 보는데 유난히 4,6자가 많이 보이는 군요..


댓글과 방명록의 숫자가 아주 끝내줍니다 --;;;

그리고 바로 방문자 숫자가 눈에 띕니다.


티스토리 관리자 화면이 찜찜하지만, 별수 있습니까? 믹시에서 소식듣기 메일이 와서 확인을 하러
믹시로 이동을 했습니다. 역시나 숫자가 찜찜합니다 ^^;;




우연히 자주 되니 신기해서, 화면을 캡쳐하긴 했는데, 찜찜 하군요. 몸 사리고 그냥 일찍 자야겠습니다 ㅎㅎ
혹시 저와같은 징크스가 있으신분이 이글을 보신다면.. 음..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