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캣의 블로그이야기

이전 포스팅을 읽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이전 포스팅인 사장님 블로그 만들어서 뭐하시게요 에서 언급한 업체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주일 동안 아무런 움직이 없는것 같으니, 조바심을 내던 사장님도 제가 제출한 자료를 보시고는 좀 안심이 되는듯한 표정이었습니다. (사장님 다음번엔 그 맛없는 집은 가지 말자구요 ㅠ) 1주일 동안에 제가 했던일은 1. 해당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것 (목표) 2. 블로거들을 포함한 네티즌들이, 쉽게 호응 할 수 있는것 (소통) 3. 지속적인 블로깅이 가능한 방법 (추진) 4. 기업의 블로그에 있어서 내가 하는 일의 범위 (역할분담) 5. 기업이 맡아서 해줘야 하는 범위 (역할분담) 이 다섯가지 방안에 대한 고민 이었습니다. 사실 이것 모두 잘 하게 되면, 전 아..

지난 포스팅에서 티스토리 환경설정에서 기본적으로 설정을 할수 있는 메타블로그에 대해서 등록하는 방법을 살펴보았습니다. 블로그 첫 홍보는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있는 메타 블로그 부터 [바로보기] 1. 메타블로그 추가 등록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의 규모가 작은지 아니면 사업성이 없어서 인지, 중소규모의 메타블로그 사이트는 자주 생기고 자주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소개해 드리는 메타블로그는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이 되고 있어 많이 등록을 하고 있는곳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많은 방문자의 유입은 누구나 바라는 일이니 꼭 등록을 해 두시면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오픈블로그 : http://openblog.co.kr 블로그플러스 : http://blogplus.joins.com 콜..

일단 제 주변에서는 제가 컴퓨터와 인터넷관련 하면 뭐든지 잘 할줄 알거라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저는 개발자로서 먹고 살고 있지만, 제가 특정 한 분야에 치우쳐서 개발을 하다 보니, 저도 그렇고 주변의 사람들도 그렇고 제가 그 업종에 몸담고 있는 사람으로 착각을 할때가 많습니다. 딱 오늘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알고 지내던 사장님께서 뜬금없이 "블로그 하나 만들어줘요" 라는 말씀에 반사적으로 말이 먼저 나가버렸습니다. 젠틀캣 : 사장님 블로그 만들어서 뭐하시게요? 아차 싶어서 다시 좀 순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을 하시게 된 계기가 뭘까요? 아는사장님 : 블로그로 손님 끌어모으기가 쉽다던데요? 이렇게 이야기가 시작이 되서 오랫동안 통화가 진행이 되었습..

지난 포스팅에서는 네이버 검색엔진 공략법 (키워드 검색 관련) 이라는 내용으로 포스팅을 했습니다. 몇몇분께서 메일로 검색어를 정하는 팁에 대해서 문의를 주셨는데요. 그 분들께만 메일로 답장을 드리기 보다는 포스팅으로 공개를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한번 더 오시게 해서 죄송합니다(__); 오늘도 역시 네이버를 기준으로 설명 드리겠습니다. 네이버를 정해서 설명드리는 이유는 네이버가 이뻐서가 아니고 제 블로그는 기업에서 블로그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보니, 아무래도, 네이버의 영향력을 무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죽하면, 연세가 좀 있으신 분들께 다음 홈페이지 주소를 알려주다가 포기하고 "네이버에서 다음 검색하세요" 라는 말을 하겠습니까. (실제 경험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