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을 읽어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이전 포스팅인 사장님 블로그 만들어서 뭐하시게요 에서 언급한 업체와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1주일 동안 아무런 움직이 없는것 같으니, 조바심을 내던 사장님도 제가 제출한 자료를 보시고는 좀 안심이 되는듯한 표정이었습니다. (사장님 다음번엔 그 맛없는 집은 가지 말자구요 ㅠ) 1주일 동안에 제가 했던일은 1. 해당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것 (목표) 2. 블로거들을 포함한 네티즌들이, 쉽게 호응 할 수 있는것 (소통) 3. 지속적인 블로깅이 가능한 방법 (추진) 4. 기업의 블로그에 있어서 내가 하는 일의 범위 (역할분담) 5. 기업이 맡아서 해줘야 하는 범위 (역할분담) 이 다섯가지 방안에 대한 고민 이었습니다. 사실 이것 모두 잘 하게 되면, 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