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던끝에 구입을 하고 말았습니다.
사실 아직까지 구입을 할까 말까 이런 망설임이 있었으나, 아는분께서 구하셨다고 언제 가지러 올꺼냐고 하는통에
얼떨결에 대답해고 가서 가지고 왔네요..
가지고 와서 날자셋팅 하고, 언어설정 하고 테스트 샷으로 두어장 날려보고 지금 충전중이네요.
렌즈는 당분간 가지고 있던 28-105렌즈로 사용을 해야 할듯 합니다.
이거 구입한 비용 뽑으려면 가끔 하던 돌잔치 알바를 당분간은 열심히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사실 아직까지 구입을 할까 말까 이런 망설임이 있었으나, 아는분께서 구하셨다고 언제 가지러 올꺼냐고 하는통에
얼떨결에 대답해고 가서 가지고 왔네요..
가지고 와서 날자셋팅 하고, 언어설정 하고 테스트 샷으로 두어장 날려보고 지금 충전중이네요.
렌즈는 당분간 가지고 있던 28-105렌즈로 사용을 해야 할듯 합니다.
이거 구입한 비용 뽑으려면 가끔 하던 돌잔치 알바를 당분간은 열심히 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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