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과 다음 합병으로..
다음카카오가 되었는데, 합병시 네이버를 위협할수 있다는 기대감이 있었으나..
지금까지는 별다른 변화는 없었습니다.
카카오스토리도 예전만 하지 못하고,
게임런칭 서비스도 최근 네이버에서 두각을 내는 가운데..
이리 저리 자리를 조금씩 뺏기는 느낌이 듭니다.
이 상황에서 내놓은것이 바로 카카오택시..
우버가 나간 그 자리를 대체하기 위한 서비스란건 누가 봐도 쉽게 알수 있는것이지요.
카카오톡이 하지 않더라도, 다른 누군가는 했을법한 서비스지만..
그저 다른곳이 먼저 차지하고 있던 파이를 나눠먹고자 하는 서비스는..
개인적으로 카카오톡에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당장에 먹거리가 필요한것도 사실이고..
장기적으로 먹거리를 삼을 무엇인가를 분명 하고 계시겠지요..
예전에 카카오톡이 그랬던것처럼, 사용자들의 가려움증을 시원하게 긁어줄수 있는
그런 획기적인 서비스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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